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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영 병원장 헬스조선 컬럼 - 무지외반증

작성자명smarton
조회수626
등록일2016-07-13 오후 5:35:43

 

 장세영 병원장 헬스조선 컬럼 - 무지외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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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은 엄지 발가락이 검지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고

발뒤꿈치 쪽의 뼈는 반대로 안쪽으로 치우치는 변형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무지외반증은 굽이 높고 신발 앞이 뾰족한 하이힐을 자주 신는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패션에 대한 관심 탓에 키 높이 구두나 발 볼이 좁은 구두를 즐겨 신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20~30대 남성 무지외반증 환자 역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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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이나 불편한 구두로 인한 후천적 요인도 있지만

선천적 요인으로는 평발과 넓적한 발, 발 뼈의 변형, 과다하게 유연한 발 등이 있다.

 

그리고 무지외반증이 있는 환자의 약 60% 이상은 부모 중 한 명이 무지외반증이 있으며,

성인 환자의 절반이 청소년기부터 변형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유전적 요인이 무지외반증 발생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지외반증의 주 증상은 엄지발가락 내측 돌출 부위의 통증이다.

 신발 마찰로 인한 활액막의 염증으로 인해 생기는 통증이다.

 

무지외반증이 발생하면 엄지발가락 쪽 관절이 체중을 딛기에 불편해지면서

작은 발가락(두 번째~다섯 번째 발가락) 쪽으로 체중이 실리는데,

이로 인해 작은 발가락에 굳은 살과 신경종이 나타날 수 있다.

 

정상적인 체중 부하를 못하다 보니 걸음걸이가 달라지고 발목, 무릎, 골반 및 허리에도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무지외반증을 예방하려면 굽이 낮고 볼이 넓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만약 직업 때문에, 혹은 개인의 취향으로 하이힐을 꼭 신어야만 한다면 신는 횟수를 조절하거나

사무실에서는 볼이 넓고 편안한 신발로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하이힐 신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

 

보조기는 통증을 줄이고 병의 진행을 늦출 목적에서 사용해 볼 수 있으나

발의 변형 자체에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심하지 않은 변형이 있을 때는 비수술적 치료를 해볼 수 있으나

중등도 또는 중증의 변형 및 증상이 있을 경우 수술이 유일한 치료 방법이다.

 

수술은 발의 내측 부위에 튀어나온 뼈를 잘라내고 발등 쪽의 중족골이라는 뼈를 절골

(치료목적으로 인위적으로 뼈를 골절시키는 것)한다.

 

 추가적으로 엄지발가락뼈까지 교정하기도 한다. 수술 후에는 수술 부위를 보호하기 위해서

특수 신발을 신고 발의 뒤꿈치와 외측으로 체중 부하하면서 보행을 할 수 있다.

 

수술의 목적은 통증 완화 및 제거가 주 목적이며 예쁜 발 모양으로

미용적인 만족감과 신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자유로워지는 것은 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장세영 병원장 헬스조선 컬럼 바로가기(하단의 링크 주소 클릭)

 

http://health.chosun.com/healthyLife/column_view.jsp?idx=8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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